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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와서..

작성자명정**
등록일2004-08-04 오후 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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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료받고온 성은,수영 맘입니다. 저희 수영이가 소리지르고 우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저희 수영이가 한성격 하거든요..좀 힘드셨죠. 다름이 아니오라 수영이가 점심에 저녁에잠들때 젖을 먹고 잠이드는데요. 병원에 다녀온 후에는 잠들고나면 유아치약을 가제수건에 짜서 닦아주고 새벽에 젖달라면 물을 먹이고 있어요. 이렇게 해도 앞이가 상하나요. 전 아직 모유를 끊을 생각이 없거든요. 그래도 24개월까지는 먹이고싶거든요. 간식으로요 저희 아들이 무척이나 젖먹는걸 좋아하거든요.. 성은이와 수영이 치아관리 어떻게 하면 잘 하는건지 우리아이치아상식 대로는 하는데...왜? 썩은건지...답변부탁드릴께요. ps : 선생님! 언니들! 휴가 잘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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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은, 수영이 어머니...

답변자김광현
답변일2004-08-05 오후 4:31:08
공개여부공개
답변현황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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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솔직히 얼굴을 뵙고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좋은데 그러지못한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희 병원을 다녀가신후 변화 - 잠들고나면 유아치약을 가제 수건에 짜서 닦아주고 새벽에 젖달라면 물을 먹이고 있어요.-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금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유를 굳이 끊을실 필요는 없으니 모유를 먹이세요 이세상에 모유만큼 좋은것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럼 어머니 성은이와 수영이 약속날짜에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